12월23일 윤경 브이앱 요약

  • 윤경하다 - 켓치가 브이앱 제목에 "운경"으로 쓴걸 발견 - 윤무룩

  • 슈스울 라이브 테마 떴음 - 본인의 것 보고 싶은데 39,000원 결제 해야.. - 산타복 입었음

  • 연희와 통화 ft 쥬리 - 부제: 마니또 전쟁
    - 연희가 썸네일 사진이 웃기다고..
    - 쥬리가 윤경을 마니또로 의심 - 윤경은 아니라고 함.. 쥬리는 누가 봐도 윤경이라고..
    - 쥬리가 어제 윤경한테 물어봄 - 편지에 윤경의 글씨가..
    - 쥬리가 계란을 받아서 윤경을 의심 - 윤경이 준게 아니라고..
    - 연희는 쥬리의 마니또가 다현이 아니냐고..
    - (다현이) 윤경의 글씨체를 따라한 것일 수도..
    - 윤경: 어떻게 하나도 안 할수가 있어요?
    - 연희: 아~ 서윤경.. 너 나지?
    - 윤경: ㅎㅎ 아니라고요
    - 연희: 아니아니다. 너가 쥬리언니고, 나는 소희 아니며는 수윤이. 아, 다현인가? 다현이다. 어?.. 몰라~~~!
    - 쥬리의 증거물 보고 연희가: "ㅋㅋㅋ 야, 글씨 누가 봐도 윤경인데, 저거."
    - 쥬리의 증거물: "To.쥬리"
    - 쥬리가 팬싸인회 글씨를 보라고 켓치들에게 요청
    - 윤경이 아니라는 증명: 그림을 그렇게 잘 그리지 못한다는..
    - 연희: 윤경이 글씨 맞네 (쥬리도 동의)
    - 윤경은 이거 페이크이고 거짓이고 누가 따라한거라고..
    - 갑자기 윤경이 연희를 마니또로 의심. 윤경: "근데 왜 저 안 챙겨줘요?"
    - 연희가 만약에 윤경이 자기의 마니또면
    - 윤경의 약속: 만약 윤경이 연희의 마니또면 아파트 1층부터 끝층까지 언니 업고 돌겠다고 함
    - 약속 듣고 연희가 윤경이 아니라는 것으로 바로 설득됨
    - 쥬리가 Project RCPC 중 일심동체 게임에서 "전화" 표현할 때 윤경은 왜 구식으로 했냐고 놀림 - 연희가 이제 별명을 바꿔야할거 같다고.. 비타민C로.. (전화기 든 손 모양)

  • 마니또가 자신을 안 챙겨준다고..
    - 자기의 마니또는 잘 챙겨줬는데..
    - 영상 찍는 미션을 수행 했는데 영상이 삭제됨 (갱무룩)
    - 마니또가 뭘 했는데 눈치를 못챈건가?
    - 켓치 추측: 애초에 녹화 버튼을 안 누른거라고..
    - 영상 삭제 했으니 다시 집에 가서 뭐 작은거라도 하겠다는..
    - 마니또가 공개 되면 실망 할거라고.. (아무것도 안 해서..)
    - 켓치 추측: 사소한걸 할 사람이라 연희 아닐까?

  • 눈 이야기:
    - 검사 해보니 시력이 더 안 좋아짐. 지금은 투명 렌즈를 낌. - 교훈: 컬러 렌즈는 헤롭습니다
    - 라식 수술 하고 싶어함 - 렌즈를 많이 껴서 다래끼가 많이 났음

  • The Live 시즌3 포스터 공개 - 기대 많이 해달라고..

  • 증명 사진 밀당..

  • 내일 스포
    엠카 - 후배 그룹과 함께 하는 무대, 연희 언니 무대도 기대하시라고..
    엠카 전에.. OKAY? 여기까지..
    트위터에 다들 봤지?

  • 증명 사진 공개 밀당
    - 폰 화면이 너무 밝아서 안 보임
    - 밝기 나춰도 흐릇해서 원본 보여줌
    - 너무 다른 사람 같아서 현타 옴
    - 윤경: "제가 아니에요" - (윤경이 얼다인거 잊으셨군..)
    - 사진사가 로고도 지워주시고 보정을 너무 잘해주심
    - 원본은 너무 자기 같지 않아서 못 올리겠다고..

  • 수윤과의 통화
    - 어제 무서웠던 일: 수윤은 피곤해서 앉아서 핸드폰 하고 있었는데 윤경이 방에 왔다. 수윤이 또 왔냐 하니 윤경은 가만히 있을거라고 했다. 수윤은 너무 피곤해서 잤다. 근데 어느 순간 눈을 뜨니까 윤경이 방에 없었다. 윤경한테 언제 나갔냐고 물어봤더니 아까 조용하게 나갔다고 했다. 윤경이 무서워했던건 카톡 대화에서 들어남..
    - 윤경: 너 자는거 아니었어?
    - 수윤: (장난으로) ㅇㅇ 나 지금 자고 있음
    - 윤경: 어? 먼소리야? 카톡하는데 잔다니. 뭐야 무서워
    - 수윤: 장난치고 싶어서 ㅋㅋㅋㅋ 내가 아직 수윤이로 보여?
    - "수윤이로 보여?"라고 할 때 윤경은 겁나 무서웠다는.. (거실에서)
    - 거실에서 "어? 뭐야 이게?!" 하는 윤경을 수윤이 들으면서 얼마나 많이 웃었는지..
    - 수윤의 엄마도 "내가 엄마로 보여?" 같은 장난을 쳤음. 그 엄마의 그 딸..
    - 윤경은 수윤이 잠결에 답을 보낸줄 알았음
    - 오늘도 윤경이 수윤의 방을 찾아가겠다는데 수윤은 호랑이 반응.. 윤경이 다시 찾아가겠다는 말에 마지못해 "예"로 답 함
    - 수윤이 끊기 전에 "내일 봐요" 하며 대박 스포함

  • 카톡 vs 전화 - 전화

  • 실제 성격은 조용한 편

  • 공포 영화를 볼 때
    - 80%는 눈을 가리고 있음
    - 10%는 소리 지름
    - 10%는 "이제 안 나와"라는 말을 하고 있을거임

  • 크리스마스엔 방콕 - 집에서 맛난거 먹기 - 켓치: "나가지 말라면 나가지마.."

  • 마니또한테 영상편지: (켓치 요청)
    미래에 만나게 될 나의.. 나의.. 누구니? 마니또야. 너가 나한테 잘 챙겨줬겠지? 하나쯤 했겠져? 음.. (끄덕끄덕) 알겠어. 뭘 해준진 모르겠지만.. 아마 했겠지.. 했을거야.. ㅎ 나중에 누군지 알게 되면 나랑 꼭 한번 얘기해보자. ㅎ 정말 누군지 궁굼하구나. 알겠지? 사랑해 (손하트). 진짜 누구냐? ㅠㅠ
    - 켓치의 해석본:
    뉘신지 모르겠지만 두고봅시다. 나오기만 해봐라.
    - 윤경: 정답. 정답.

  • "내가 나를 뽑았나"를 생각할만큼 아무것도 안 했음

  • 필터 타임

  • NO 보조개

  • 몇살부터 산타 할아버지를 안 믿었냐고 켓치가 물어봄 - 유치원때부터..

  • 드라마 "펜트하우스" - 잘 보고 있음. 월요일꺼 보고 충격 받았음. 생각지도 못한 전개.

  • 윤경의 WOW

  • 켓치: 공카에 어떤 글 올리는게 좋을까요?
    어떤 글이든 괜찮다고..

  • 내일 미리 메뉴 추천: 마라탕, 마라샹궈, 꿔바로우 - 이 중 한가지 먹기

  • 마스크 꼭 쓰세요 - 윤경은 두개씩 쓰고 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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