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 생일 - 12월6일

편지:
올해 왜 이렇게 귀여워졌지? 갈수록 나이를 거꾸로 먹는 느낌.. 그런데 처음부터 원래 사랑스러웠어요. 켓치인 내가 연희의 선물이 되도록 열심히 공카에서 활동할께요. 비록 캐나다에서 살고 직접 만날 수는 없지만 연희의 브이앱을 보고 행복회로를 얻으며 지내고 있어요. Happy birthday shout-out from Canada!
-Sincerely, Canadian Ketchy (캐나다 켓치 올림)


주접문:
연희양은 풀을 뜯고 있었다.
목자가 말하기에, "연희양, 하늘바바. 저녁노을을 맞이 하였다."
그리하여 목자는 집에 갈 준비를 했다네.
그래서 연희양한테 물어봤지: "집에 가고싶어?"
"연희양갈래"


김연희 3행시:
(김)밥을 먹어도 생각나고,
(연)어를 먹어도 생각나고,
(희)덮밥을 먹어도 생각나는 우리 연희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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