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y or not이란 말은 영어권 사람들이 숨바꼭질(hide and seek)을 놀 때 술래가 숫자를 센 뒤 숨은 사람들을 찾을 준비가 됐다고 알리기 위해 "ready or not, here I come"이라고 외칩니다. 즉 이것이 가사에 들어가면 애들, 어린이, 유치함을 상징 하는거죠. 대중 음악의 상업적 타겟이 10대이기도 하고요. 음악이 유치한건 다 의도적이라는 것..
모모랜드 - Ready or Not
해외 음악에서의 Ready or Not:
After 7 - Ready or Not
Fugees - Ready or Not
A1 - Ready or Not
Bridgit Mendler - Ready or Not
Kokab - Got U (Ready or 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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