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 윤경은 보이스온리는 잘 하지 않는 편
- 슈스울에 더더 나오자마자 끝냄
- 저녁식사: 닭갈비 볶음밥을 메니저님과 많이 먹어서 내일은 덜 먹기로..
- 켓치가 많이 먹으라고 권유해서 알겠다고..
- 다이어트 안하고 있음
- 켓치: "잘 먹어야 키 커요."; 윤경: "키 얘기는 하지 맙시다."
- 마니또썰은 나중에 마무리 하면 말해주는걸로..
- 김치찌개랑 바지락 칼국수를 왜 먹지마라고한 이유:
- 윤경과 다현이 밥을 시켰음. 늦은 밥이었음.
- 보통 김치찌개는 용기에 남아오는데 바닥이 삐뚤어져서 국물이 다 새가지고 왔음. 내용물도 거의 없어짐. 고기나 김치도 별로 없어서 기분 나빴음. 다현의 칼국수는 시간이 지나서 죽이 됐었음. 바지락도 다 깨져서 골라나고 있었음. 그래서 "오늘 밥은 망했다"라고 생각함.
- (추측 결론: 분노의 글 ㅋㅋㅋ)
- 켓치: "그 음식점 어디야?"; 윤경: "말하지 않을께요. 너무 했어요, 진짜. 어떻게 그럴 수 있어요?"
- 떡국에 대한 반응:
- 켓치: 진짜 미역국 같았어요?
- 윤경: 미역국에 들어가는 양념들과 비슷해서 그런게 아닐까.. 잘 모르겠어.. 난 별로 안 먹었거든..
- 아침 9시에 렌즈만 끼고 찍은 본인 모습이 아니다 싶어서 삭제..
- 소희가 맛있었다고 카톡 보냄. 모든 멤버들이 맛있다고 해줌.
- 윤경: 다행이다.. 너무 힘들었는데..
- 볼콕 이제 됨 - 그런데 왼쪽 눈이 윙크가 잘 안됨
- 오늘 보컬 레슨 때 많이 혼났다고.. ㅠㅠ
- 수영 못함
- 더라이브 순서 모름
- 과자 추천 - 요즘은 잘 안 먹어서 모름; 좋아하는 과자가 없음
- 켓치: 왼손잡이?
- 윤경: 오른손잡이
- 스위트홈 - 잔인하고 피가 너무 나와서 못 봄
- 콜라도 마신지 꽤 됐음
- 켓치들의 머리 추천
- 사과머리? - 만약에 숍쌤이 시도 하려면 숍을 뛰쳐 나갈 수도..
- 뿌까머리? - 아육대 때..
- 빨간 단발? - 단발 해보고 싶음 - 켓치: 아이메이컵 안 했어요?
- 윤경: 했는데 티가 안 나나봐요 ㅎㅎ - 마니또가 한 달만에 선물 줬음. "뭐 받은지는 좀 슬프긴 한데 나중에 말씀 드릴께요."
- 켓치: 포니테일?
- 안 될거 같다고.. 원래 똥머리를 하려고 했는데 머리를 잘 못해서/막 묶어서 포기 - 윤경의 마니또 추측
- 처음엔 소희; 지금은 쥬리; 확실히 다현은 아닌 듯 (다현은 의심할만한 게 아무것도 없었음); 수윤도 아닌 듯; 그냥 모르겠음
- 다현 등장
- 전에 얘기했던 고장난 사물함
- 문을 아예 뗐음
- 안에 라이더 자켓, 많은 양의 책, 많은 쓰레기 (다현 관찰. 윤경 살짝 인정), 펀치타임 시즌2 원대본, 데뷔전 방송국 교육 받은 것 (예: 카메라 어떻게 보는 방법) - 다현은 사물함 비우러 퇴장
- 사물함 쓰레기
- 편지 봉투, 멤버들이 남겨 놓은 뭉친 가사지 - 염색물이 빠져서 다시할 듯 - 다음엔 더 까매질거임
- 민초 - 주면 먹는데 굳이 사먹지는 않음
- 메니저님이 갑자기 당근 사진 보여줌
- 윤경은 이해 못함
- 켓치: 메니저님, 윤경이에 대해 할 말이 많으시다면 당근을..
- 갱욱
- 소희 카톡: 우유 마셔도 되냐고.. - 윤경이 허락함
- 슈스울 수다 타임
- 한동안 안 해서 브론즈1으로 내려감
- 쥬시 팬싸 시절에 슈스울 제작팀이 무슨 신곡을 추가 하고 싶은지 물어봤는데 더더 권유함 - 핸드프린팅할 때 손을 담글 때 차웠다고..
- 연희 언니는 너무 오버했다고.. 그렇게 차갑지 않았는데..
- 광주에 그런게있다는게 신기하다고..
- 친구들이 가보고..
- 주변에 버거킹, 핫도그 있음
- 오늘 한국에 눈 안 왔음
- 랩 진짜 못함; 하면 안됨
- 광주에서 야구 보러 자주 갔음
- 광주에 대표적 음식은? 다 맛있음, 반찬도 그렇고..
- 수윤의 복면가왕 비하인드
- 윤경이 오히려 긴장 많이 했음. 메니저님한테 자꾸 카톡 보내며 수윤의 안부 물어봄
- 수윤: 자기가 엄마야? 왜 그래?
- 뛰뛰빵빵 춤 개인기 볼 때 너무 열심히 해서 너무 웃겼다는..
- 팬트하우스 다 봄. 2월19일(금/토)에 나올 시즌2 기다리는 중..
- 더라이브 촬영 때 - 감독님이 윤경한 모음 재밌게 잘 봤다고.. 윤경이 그런 사람인지 몰랐다고..
- 오늘 윤경한건 레슨 때..
- 데뷔전 컨셉 티저 영상 촬영
- 춤이 아쉬웠다고.. 다시 추고 싶다고..
- 처음에 그 춤을 출지 몰랐음. 다른 멤버일줄..
- 쌤이 "몸에 힘 좀 풀어봐"라고..
- 더라이브 "요즘 너 말야"도 못했다고 다시 하고 싶어함
- 썸네일도 맘에 안 들어함 - 발라드 좋아함
- 켓치들한테 과거 보지 말아달라고..
- 켓치: 다시 한다면 뭘 하고 싶은지?
- 윤경: "요즘 너 말야" 빼고 다.. - 켓치: 꿈이 뭐였어요?
- 원래는 뭔가 뚜렸한 꿈이 없었음. 어쩌다.. - 켓치: 와.. 윤경 안해서 대박
- 다현과 퇴근 예정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