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면가왕 비하인드 - 별거 없음
- 패널과 무대는 달랐음 - 무대에서 멤버 없이 혼자있어서 떨렸음
- 쥬리의 조언 - 마스크 착용감, 분위기 등 알려줘서 도움됨
- 복면가왕 애기때 사진 - 사실 부끄러웠음
- 3라운드 곡은 리바이
- 합주 때 상대방 처음 들어봤을때 무음으로 놀람. 너무 잘 부르고 잘해서 자기노래 부르는 느낌..
- 리하설도 했음
- 선배님과 사진 못 찍음
- 켓치의 슌 무대 평: 좋았다, "언니 저희 아빠가 언니 이쁘데요," 불장난은 특히 좋았다고..
- 원래 불장난에 대해 고민을 했는데 음역대가 반키로 올려야 부르기 편한데 윤경한테 들려줬더니 노래 느낌을 살리려면 원키가 낫고 음색을 선보이려면 그게 좋다고 함. 1라운드에서 본인 음색을 보여주고 싶었기에 2라운드곡은 원키로 결심.
- 랩이 아쉬웠다는.. 마스크 안에서 흥분을 주체 못해서 제대로 못한거 같다는..
- 상남자를 출뻔했지만 참았음
- 듀엣곡 원래 몰랐던 것. 그래서 애를 먹었음. 감성이 너무 어려웠음. 최신곡들과 다른 감정이여서 엄마한테 노래 들으면 어떤 감정을 느끼냐고 물어봄. 다른 멤버들도 비슷한 세대라서 잘 이해 못함.
- 패널에서 20년 경력 있다고 했을 때 기분 좋았다고 함
- 좋은 얘기도 듣고 로켓펀치
- 켓치: 가면 뒤에서 계속 웃고 있었는지?
- 인정. 민망하면 웃는 편. 웃음이 헤품.
- "실검 1위 감사해요/봤어요." - 친구들한테도 연락 옴. - 켓치: 글라스데코 수윤 보면 어떤지?
- 착잡하다고..
- 요즘 애들이 슌 놀리려고 출근함 - 트윗에 복면가왕 본명사수한 영상 올린 것 - 연희 언니와 같이 찍은 것.. 멤버들 다 같이 봐서..
- 켓치가 글라스데코 굳즈로 나왔으면 좋겠다고 청함.
- "그거 진심이세요?! 난 반대야. 난 완전 반대야. 싫어요. 안해요. 안할거에요. 철저하게 반대하겠습니다. Nope. 안돼요." - 켓치: "근데 수윤이 놀리는거 재밌긴 해"
- 슌: (슌무룩) "어떤 부분이 재밌져? ㅎㅎㅎ" - 켓치: 윤경이 찬성한다고..
- 윤경이 찬성하면 뭐하냐고.. 본인이 싫은데.. - 켓치: 굳즈 나오면 바로 산다고..
- 그럴 일 없다고.. - 켓치: 방송 전 스포 하고 싶었니?
- 많이 참았다고 인정.. - 켓치: 다른 나오고 싶은 예능?
- 전참시 - 멤버들과 함께 나오고 싶음 - 마니또 최근까지 하고 있음. 나머지 얘기는 내일 윤경한테 듣는걸로..
- 수윤은 마니또가 누구인지 전혀 모르겠음
- 생각보다 마니또 장기 프로젝트가 됨
- 복면가왕 후보 선곡 - 뷰티풀, 등등
- 마니또 선물을 성탄절 전에 미리 준비 함
- 스티커로 편지를 썼는데 성탄절이 지나서 Happy New Year로 다시 씀
- 아직 안줬음 - 켓치: 수윤이 민증사진 어떤거야?
(id photo)
- 켓치: 정전기 안 심하냐고..
- 지금은 괜찮음 - 복면가왕 3라운드 곡 한 소절 부름 - "부끄럽네요"
- 고데기 간단하게 함
- 복가 촬영 하면서 - 음악 하는 사람으로써 너무 뿌듯하고 자랑스럽고 기분이 좋았음. 뭔가 벅찬 느낌.. 그래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함. 켓치들도 보고 그렇게 느꼈으면 좋겠다고 생각함. 터닝포인트, 좋은 경험이여서 기분 좋았음.
- 복가 섭외 때 반응
- "드디어.. 앟 드디어 내가 나간다. 준비 해둔거를 보여줄 때가 됐구나." - 8시 반 - 브이 타임 - 기본 카메라로.. - 인생샷 건짐 - 보정해서 올려줄거라는..
- 켓치: 사진 빨리 올려달라고.. 프사에 올리려고..
- 슌이 이것은 찐이라고.. - 선배 언니와 친해진 썰
- 바운시 시절 - 선배팀이 대기실에 와서 응원해줌. 수윤은 쑥스러웠음. 언니들이 먼저 번호 교환 하자고 했음
- 아티스트마다 스케줄이 달라서 서로 자주 만나기 어려움
10분 스피드 Q&A 시작
- 켓치는 뭐라고 저장했어요?
- 하트? 그게 무슨 질문이에요? - 이*언니 뭐라고 저장 되어 있나요?
- 수영언니 - 단발 가능?
- 안될거 같은데요 - 요즘 보는 드라마 뭐에요?
- 요즘 잘 안봄 - 켓치 저장 안했어?
- 미안해. 좀 이따 저장할께 - 슌 잘 놀아준다
- 아 그럼요. 제 특기에요 - 요즘 제일 먹고 싶은 음식은?
- 쁘링클 - 다현이 요즘 일찍 자니?
- 제일 늦게 잘걸요 - 본인이 제일 귀여운거 알고 계시죠?
- 뭐 그걸 말로 해야 되나요? - 다음 컴백 때 커트 머리 어떻게 생각해?
- 그건 조금 무서운데요 - 핑크 머리 가능?
- 완전 가능 - 추천곡?
- 썸머펀치 - 팬트하우스 봐?
- 아니요. 저 못 봐요.. 조금 보기 힘들더라고요. - 50명 다현 vs 5살 다현?
- 5살 다현 - 다음 컴백 때 파란 머리 염색 가능?
- 모든 색깔이 가능 하다는.. 할 수만 있다면.. - 록펀에 A형 많나요?
- 4명 - 볼콕 가능?
- 핵가능 - 키 몇 센치?
- 저 지금 170일거에요 - 족발 vs 보쌈?
- 족발 - 켓치: 1월13일에 썸머펀치 추천해주는 아이돌
- 뭐 어때요? 우리 노랜데? 썸머펀치든 윈터펀치든.. 오늘 추천하는 노래는 썸머펀치로.. - 아침에 일어나서 하는 루틴은?
- 눈이 건조해서 일어나자마자 눈에 인공눈물을 넣고 바로 씻으러 갑니다. 씻고 나와서는 그냥 토너 한 번 하고 수딩젤 하고 끝 - 양갈래 vs 뿌까?
- 그래도 양갈래가 낫지 않나요? - 아이스크림 vs 빙수?
- 그건 좀 어렵다.. 지금 feel로는 빙수 - 공주 래퍼로 전향할 생각 있는지?
- 충분히 있습니다. 근데 저는 랩도 하고 노래도 하고 싶어요. 욕심쟁이거든요. - 요즘 무슨 레슨 받아?
- 레슨 잘 안 받아요.. 상황이 상황인지라.. - 다음 연희스쿨 입학생은?
- 그거 제가 정할 수 있는 건가요? 그렇다면 저는 윤경이를 추천해드리겠습니다. - 다음 브이앱에 사과머리 해줄 수 있어?
- 음.. 한 번 생각해볼께요 - 핸드폰 vs 노트에 필기 하기?
- 요즘은 핸드폰에 필기 하기 - 소고기 vs 돼지고기?
- 소고기 - 컷 vs 떽?
- 전 둘 다 할 수 있는데요 - 군고구마 vs 군밤?
- 군고구마 - 요즘 연희 알람 때문에 고통받고 있나요?
- 아니요. 저 요즘 되게 겨울이라서 그런지 엄청 푹 자서 언니 알람 소리도 못 들어요. ㅎㅎ 대박이죠? - 수윤이 점점 하얘지는 거 같아. 비결 좀 알려줘.
- 집에만 있으면 하얘집니다. 햇빛을 안 받으면 하얘지죠. 그니까 밖에 나가지 말구, 집에만 있구.. 무슨 뜻인지 알져? 우리 잘 해봅시다. - 핸드폰 뒤에 수윤이 사진 있는거 누구 폰인가요?
- 메니저님 것. 스케줄 할 땐 폰을 반납함. 그래서 스케줄 중 메니저 폰으로 사진 찍음 - 포니테일 보고 싶어
- 뿌염하고 온 날에 해줄께요. 지금 상태로 포니테일 하면 큰일 나요. - 김수윤 솔직히 좋아해요
- 음.. 나도 솔직히 켓치 좋아해요 (미소) - 브이앱 컨텐츠로 진행 한다면 자체적으로 해보고 싶은건?
- 개인적으로 보이는 라디오를 한 번 해보고 싶다고.. - choco & cheese?
- I'm choco. I like choco. - 스피드 질문 하는거 힘들다 vs 괜찮다
- 힘들다. 말 빠르게 하는거 진짜 힘들어요. - 가장 좋아하는 악세사리는 뭔가요?
- 저 귀걸이. 귀걸이는 꼭 할려고 해요. - 탈색 vs 흑발
- 전 둘 다 괜찮은데.. 흑발도 한 번 해보고 싶긴 해요. 근데 우선 탈색한거 아까우니까 탈색한거 다 써먹고 나서 다음에 흑발 할께요. - 메니저님한테 수윤이 최애?
- 아니요. 제가 끊었어요. ㅋㅋㅋ 아니! 퇴근 하는 길에 바닥에 내 포카가 하나 떨어졌더라고요.. 그래서 딱 주서서 메니저님 폰에 딱 끼었죠, 제가.. - 민초 가능?
- 어.. 민트초코.. 베라 아이스크림까지는 괜찮아요.. 내 마음을 준비하면 먹을 수 있어요. - 윤경이가 해주는 메이크업을 해주는게 가능/불가능?
- 가능. 메이크업 하는거 그렇게 다르지 않음 - 댄디룩 vs 청순룩?
- 옷 진짜 하나도 안 가림 - 복가 가면 더웠어?
- 하나도 안 더움. 얼굴에 눌려서 좀 불편한정도.. - 배10 또 안 나가요?
- 불러주시면 나갑니다 - 팥빙수 vs 망고빙구?
- 개인적으로 팥빙수 - 다음 컴백송 제목은?
- 그게 무슨 질문이죠? - 힘겨루기에서 소희 다음으로 가장 센 멤버는?
- 저? - 파인애플 피자 안 좋아?
- 먹어본적이 없어 모르겠어요 - 갑자기 윤경이 전화 함 - 질문: 윤경이를 어떻게 생각하세요?
- 수윤이 켓치한테 "여러분 뭐라고 대답해야지 될까요?"
- 이 질문의 답변은 저번 브이앱에서 했다고 윤경한테 찾아보라고 함 - 소희가 지시한 두 줄 영상 편지 미션
안녕 소희야? 집에 잘 갔니?
숙소 가서 보자. 안녕. (끝) - 맏언니 다현 vs 막내 쥬리?
- 어.. 쎈데요? 이거는 여러분 모든 멤버들한테 물어봐요. 아무도 대답 못할걸요. - 멤버들에게 단호한 편
- 제 역할입니다 - 종이 책 vs 전자 책?
- 책은 그래도 종이 책. 필기는 핸드폰이 편한데.. - 비방용 수윤이를 보여줘.
- 그런적 없다고.. - 신발 사이즈 (Shoe size)?
- 250. 신발마다 다름. 운동화(running shoes)는 편하게 큰걸 신기 위해 250을 신고, 구두(heels)는 245, 워커(walkers)도 250 - BMF랑 울더라 기대 많이 해주라며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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