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한국 가” 나코 한 마디에 모인 아이즈원, 권은비 리더십 빛났다

 그룹 아이즈원(IZ*ONE) 출신 야부키 나코가 일본 라디오에서 멤버들과의 감동적인 재회 일화를 소개해 글로벌 팬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최근 일본의 인기 라디오 방송 ‘레코멘!’에 출연한 나코는 최근 한국 방문에서 아이즈원 멤버들과 가졌던 특별한 시간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가감 없이 털어놓았다.

나코는 “일 때문에 한국에 가게 되어 아이즈원 단체 채팅방에 ‘나 한국에 간다’고 말했더니, 리더인 은비 언니가 가장 먼저 나서서 멤버들을 모아줬다”며 “무려 7명이나 모였다. 12명 중 절반이 넘는 인원이 제 한마디에 흔쾌히 시간을 내어 모여준 것이 정말 감동이었다”라고 벅찬 심경을 전했다.

권은비가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공개한 사진에 의하면 이 날 모인 멤버는 권은비, 조유리, 최예나, 김채원, 김민주, 히토미, 나코다.

이어 나코는 “몇 년 만에 만났는데도 예전 활동할 때와 똑같은 분위기 속에서 편하게 대화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며 “정말 좋은 멤버들, 따뜻한 사람들 속에서 내가 활동했었구나라는 걸 다시 한번 느꼈다”고 멤버들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들의 만남은 멤버 최예나의 집으로 이어지며 한층 더 깊은 추억 여행으로 변했다. 나코는 “예나 언니 집에 모여서 아이즈원 시절 무대와 영상들을 함께 봤다”며 “‘이거 정말 추억이다’, ‘그때 이런 일도 있었지’, ‘우리 이때 울었잖아’ 같은 이야기들을 나눴다”고 전했다.

특히 오랜 시간이 흐른 지금이기에 나눌 수 있는 ‘비밀 폭로 시간’도 가졌다고 밝혀 호기심을 자극했다. 나코는 “거창한 폭로대회까지는 아니었지만, 서로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속마음과 소소한 비밀들을 털어놓으며 정말 시끌벅적하고 즐거운 동창회 같은 시간을 보냈다”며 환하게 웃었다.

나코는 “정말 아무 생각 없이 마음 편하게 머무를 수 있는 사람들이라는 걸 다시 한번 실감했다”며 “여러분도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들을 소중히 여겼으면 좋겠고, 혹시 아직 연락하지 못한 친구가 있다면 꼭 한 번 먼저 연락해 보셨으면 좋겠다”고 청취자들과 팬들을 향한 따뜻한 조언을 전해 스튜디오를 훈훈하게 물들였다.

한편, 야부키 나코는 지난 13일 개인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활동 종료 후에도 국경을 뛰어넘어 끈끈한 ‘의리’를 자랑하는 아이즈원 멤버들의 변치 않는 우정에 글로벌 팬들은 뜨거운 감동과 축하의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출처: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44/0001126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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